작성일 : 06-04-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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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인혜
 조회 : 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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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도 좋았고 매우 뿌듯한 날이었습니다.
느낀것도 많고 마음에서 넘쳐나는 이 말들을 전부 옮기고 싶은데 오늘 느낀 감동들을 모두 쓸수없는게 안타깝습니다^^
오늘은 불암산으로 산행을 갔습니다.
제가 아직 주장역할을 하기에는 매우 미숙하여 완만한 산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총참가자는 11명이고 여학우가 무려 7명이나 되었습니다.
산악부에 들어오고나서 처음 산행을 하는 부원도 있어서
제가 잘 이끌수있을까 많이 고민을 했는데
선배님들께서 잘 이끌어주시고 또 후배들도 잘 따라와줘서 무사히 산행을 마칠수있었습니다.^^
여럿이서 북적북적 산을 올라가면서 땀이 나고 숨이차도 그렇게 즐거울수가 없었습니다.
산악부는 산을타며 친해져야한다는 기원오빠의 말도 이해할수있었고
또 산을 찾은 다른 많은 분들께 도움도 받으면서 사람사이의 정을 느낄수도 있었습니다.
능선까지 올라가는 길은 비교적 쉬웠지만 정상에 올라가는 바위가 험난하여 걱정을 했는데
깜짝놀랄정도로 다들 바위를 잘탔습니다.
비단 기술뿐아니라 발을 내딛을수있는 용기와 손을 잡아준 사람을 믿는 마음들이 대단했습니다.
정상에 올라서니 학생들이 산에 올라온것을 대견해 하시는 어른들도 많았고 격려도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성대 산악부입니다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할수있어서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저희 후배들의 멋진 모습은 조만간 사진첩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주말보내시고 체육대회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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