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1-29 18:07
도둑 조심하자.
 글쓴이 : 이기원
조회 : 2,148  
요즘 학교에 좀도둑들이 극성이라는구나. 학생회관에서 연일 도난 사건이 발생하네.
경제가 어렵다더니 도둑도 늘었나보다.

산악부실에는 고가의 컴퓨터와 장비들이 많으니 털리면 큰일난다. 다들 도난에 주의하도록 하자꾸나.
부실 비밀번호 바꾸는게 좋을듯하다.
사실 지금 비밀번호는 너무 쉽다. 뭔가 참신한거로 바꾸면 어떨까?

김혁중 08-11-30 13:45
 
  형, 슬픈 사실은 산악부를 모른다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 ㅋㅋㅋ
이기원 08-12-01 02:11
 
  궁금한건 사람들이 산악부를 몰라서 안오는걸까 아니면 알아도 안오는걸까?
김용준 08-12-01 02:48
 
  비밀번호는 저번에 바꿨습니다. 그리고 얘기해보면 수선관과 법관 사람들은 아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릅니다.
축구하는 사람들은 가끔 압니다. 1학년들은 펜 받은 애들은 압니다. 하지만 펜 받은 애들도 위치는 모르더군요.
38곽 08-12-01 09:56
 
  97년 겨울쯤인가... 부실 한번 털렸었지. 내 피같은 장비들.. 아흑 ㅠㅠ  작정하고 달려드는 도둑놈들은 막기가 쉽지 않지. 유일한 방법은 부원을 많이 받아서 항상 부실이 북적북적하게 해야 된다. 쪽수앞에 장사 없지..
이완종 08-12-02 07:45
 
  97년 겨울, 동계훈련 준비기간중에 발생한 도난사건! 그나마 다행인 것은 도둑이 양심적(?) 이었다는 거...
동계 장비 중 딱 1인분씩만 그것도 가장 좋은 것들로만 챙겨서 떠난 도둑님
이제 그만 돌리도~~
이기원 08-12-03 22:24
 
  누가 술먹고 분실한 장비만 모아도 한 살림 나올듯 합니다.

술먹고 분실한 부실 장비는 졸업하기전에 다 사놓고 떠나야겠지요.
김혁중 08-12-11 10:43
 
  술먹고 분실한 부실 장비는 졸업하기 전에 안된다면 졸업하고 2달이 되기전에 그 갑절로 사놓고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