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5-21 16:32
|
글쓴이 :
김혁중
 조회 : 2,315
|
일단 재정거래가 이루어지는 원리가.
제가 달러를 가진 외국인의 입장에서...
1. 달러를 주고 원화를 받아온다.
2. 받아온 원화를 가지고 국고채(보통3년만기, 스왑maturity에 따라 알아서 잘 선택할듯 합니다)를 매입한다.
3. LIBOR 금리를 받고, CRS금리를 지불한다.
여기서 재정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재정거래수익률 = 국고채수익률 - (CRS금리 - LIBOR금리)
가 되죠.
여기서 최근 국고채수익률이 이상하게 급등하기 때문에 달러소지자가 CRS스왑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LIBOR 금리가 시장수익률보다 낮게 반영되는건 약간 데미지가 있긴 하지만 그 차이는 그리 크지 않고,
이것은 우리나라 은행들이 CRS스왑을 선호하게 되는 계기가 될 듯 합니다.
최근 1주일간 국고채수익률이 상당히 올라가고 있고, 물가상승률이 심상치 않음을 볼 때,
한국은행기준금리를 따라가는 3년만기국고채 수익률이 올라가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 CRS스왑을 해놓으면 딱 적당합니다.
LIBOR금리랑 국고채수익률은 널려있습니다.
LIBOR금리는 WSJ, Rueter, 금융연구원 에서 알아볼 수 있고
국고채금리는 한국은행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바로 CRS금리인데 이걸 어디서 구할지 참 난감합니다.
이것만 CRS금리 일일별로 5월 20일까지(1월부터)알아주시면 제가 회귀분석을 해서 최근의
스왑거래가 많이 일어나는 이유를 대충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