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답습니다.
만년설이 녹은 물을 들이키고 싶어요~
형님 건강한 모습을 뵈오니 너무 좋습니다.

  미주팀 역사적 회동!
윗그림 개와 더불어 호수-산 -하늘을 바라보는 호섭의 뒷모습이 "거시기" 해 보이는군.
멀리 있어도 가끔씩 소식 전하는 호섭과 문수반갑구만. 늘~즐거움이 합께 하시길...

  너무 짧은 만남이어서 아쉬움만 더하는구나. 멀리까지 찾아준 후배에게 고마음을 전한다.

  호섭형,
건강한 모습의 사진 뵈니 정말 반갑고 너무 좋습니다.
댁내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문수야, 반갑다.
니 딸래미는 대학 들어 갔을 텐데...지금 어디 다니노?
제수씨 잘 만나서 호강하는 줄 알고 자~알 해 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