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곤형, 영우형 그리고 그외 선배님들 동기들 그리고 후배들
새해 건강들 하시고 한장의 첨부사진으로 인사 드립니다.
홍기군, 허락되면 귀국시 밴쿠버에서 며칠 체류할수 있으면 좋겠고
하영군 심심회복차 이곳에서 좀 쉬다가 가라. 봄되면 말이야.
B & B라고 하는 민박집들이 있는 데 좋은 풍광속에 있는 집들도 많다.
올해엔 YB들의 활동이 재개될수 있도록 빌어본다
호섭
최준곤06-01-16 09:19
to : 호섭
새해福 많이 받으시고
개의 해를 맞이하여 개와함께 직은 사진을 보니 잘 어울리는군.
금년은 개와 관련한 사업이 잘~되리라 확신한다.
산행때 마다 도란도란 어울리는 자리에 빠진 얼굴이 생각나곤 했지.
금주말에는 호섭이 동생 구섭이 결혼식이 있고 같은날 신년 하례식을
겸한 산악부 총회가 계획 되어 있다.이날도 빠진 얼굴이 생각 나겠구나.
올해도 열심히 살아 보자 꾸나. 안녕.
호섭형06-01-16 10:17
건강하십시요.
형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행복해 보이시네요..
올해는 YB의 활동이 재개될 겁니다. 왜냐하면 제가 강력한 재학생 지도위원장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멀리서나마 저에게 한표를 던저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영06-01-16 12:56
형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재미있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저의 50대를 생각할 때 어떤 삶의 패턴, 내용을 갖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그 때 자주 생각나는게 바로 형님입니다. 형님께 여러 조언도 듣고싶고, 그냥 뵙고싶기도하고 그렇 때가 많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불쑥 찾아뵐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족들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한영우06-01-16 14:21
한 해를 준비하는 농부의 모습입니다.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사진에 모습이 보이지 않는 세분도요~!!
김주미06-01-17 09:25
사진 같이 올려 주시니 훨씬 좋습니다.. ^^;
잘 계시지요?? 건강해 보이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언젠가 그곳에 방문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형님께 들었던 많은 말들이 되돌이 되어 생각나곤 합니다.
그리고 더 많이 듣지 못했던 아쉬움도 들고요..
언젠가는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면 이루어 지겠죠..
^^;
건강하세요..
강보인06-01-17 18:32
반갑다~~.역시 그폼 ! 느긋한 인상..
멀리 있어도 사진한장에 가깝게 느껴진다.종종 띄어라,여행사진 겸해서..
너 떠나고 해진이 하고도 만나고 있다.동기 모임도 하는데 꼭 한,두명 빠진다.
이번달에도 모이는데 (1/19,木) 이유많아 다 모이긴....실제는 바빠스리..
주동이 나다보니 병국,해진은 필참이다.-하얀백수들 인고로
암튼, 올 한해도 건강하고 좋은 소식 기대한다.
작성일 : 06-01-16 01:01
조회 : 1,556
